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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콘포토 계약에 실망

LA 다저스가 올 시즌 마이클 콘포토에게서 기대했던 베테랑 효과는 전혀 안 보임
연봉 1 700만 달러를 주고 1년 계약을 맺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대감은 빈손으로 돌아감
콘포토는 팀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고
팀 내에서의 존재감도 많이 떨어진 듯함
다저스 입장에서는 이 계약이 무색할 정도로 실패한 것 같음
콘포토는 지난 시즌까지는 꽤 좋은 성적을 냈지만 올해는 전혀 다른 분위기임
아직 경기 수가 적어서 전체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은 다저스가 원했던 베테랑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음
계약금이 큰 만큼 기대도 컸던 터라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이 크다고 함
이번 계약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는 이제 콘포토의 성적을 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콘포토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대부분 실패했음
예를 들어 클레이 타넘 앤디 도리산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이런 식으로 고액 계약을 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구단의 전략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옴
또한 콘포토의 경우 연령도 35세를 넘겼고
체력 관리나 부상 위험도 커지는 나이라
다저스가 이걸 잘 판단하지 못했다는 말도 나옴
실제로 콘포토는 올 시즌 중간에 몇 번 부상 소식도 있었고
이게 경기 출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음
그런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자연스럽게 구단의 전략이 재검토될 수밖에 없음
베테랑 선수들의 고액 계약은 언제나 리스크가 있는 거니까
이번 사례는 다저스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참고해야 할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큼
결국 스포츠는 결과가 모든 것이니까
계약 금액만큼 성과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비판이 늘어날 수밖에 없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수의 성적 문제를 넘어
메이저리그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함
이제 다저스는 이 계약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심사가 될 듯
계약이 끝나면 다시 자유계약선수(FA)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번 실패가 그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주목받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