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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코치 선임에 이어 서건창 재입단

admin 2026-01-12 16:26:59 조회 259


키움 히어로즈가 박병호 코치를 뽑았는데 그 다음으로 서건창도 다시 선수로 데려오면서 낭만의 행보를 보이고 있음
박병호는 2019년까지 키움에서 뛰었던 선수였고 지금은 코치로 활동 중인데 이번에 정식으로 코치로 임명된 거임
서건창은 2018년까지 키움 소속이었고 이후 다른 팀에서 뛰다가 최근 다시 키움으로 복귀한 듯
이런 결정들 보면 키움이 과거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적인 선택이 되는 건 아니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꽤 반갑게 느낄 수 있는 상황임

선수들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팀에 기여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
근데 이걸 두고 어떤 사람들은 낭만적이라며 긍정적으로 보고 어떤 사람들은 현실적인 전략이 부족하다며 비판하기도 함
결국 이런 결정은 팀의 전반적인 방향과 성과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 같음
지금까지 키움이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니 앞으로도 이런 인사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음

이런 방식은 키움의 역사와 문화에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면도 있음
특히 키움은 프로야구 역사상 비교적 짧은 팀인데다 구단 자체가 현역 선수 출신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문제는 이 방식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임
과거 선수들이 팀에 복귀하더라도 실제로 경기력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하거나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서건창은 지난 시즌에는 타격이 잘 안 되었고 박병호도 코치로서의 역할이 명확하게 정해진 건 아님

이런 점을 고려하면 키움이 단순히 감성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전략과 계획을 세워야 할 때임
팬들은 이런 결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음
어떤 이들은 옛 친구들이 다시 함께 한다는 점에서 감동을 받고 또 어떤 이들은 실전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왜 과거에 집착하냐고 지적함
결국 키움이 이 방식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과거 선수들의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고 팀 전체의 전력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함
앞으로 키움이 어떻게 이들을 활용할지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는 게 관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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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우님의 댓글

황시우 작성일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