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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투구 부진에 이범호 감독 본인과 싸운다 경고

이의리가 최근 투구가 안 나오고 있음
KIA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언급하면서 좀 놀라운 말을 했음
타자가 아닌 본인과 싸운다고 말한 거임
이의리는 23살인데 아직도 성장 과정에서 고비를 맞고 있는 듯
지난 5일 한화전에서 또 실패했고 그 후로도 계속 불안한 모습 보여줌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가 지금 상태로는 선발로 나설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음
선발 교체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함
이의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감독의 말이 오히려 압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런데 이범호 감독의 말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진짜로 이의리가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로 들림
이의리가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최근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많음
이번 주에 어떻게 반전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의리가 최근 경기에서 1.5이닝만 던져도 3~4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런 성적은 투수로서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인데 그게 23살 선수에게서 나온 거라 더욱 안타까움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직접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님
지난 시즌에도 이의리가 컨디션 문제로 고전했을 때 감독이 비슷한 말을 했었는데 그때는 오히려 그의 기세를 올려주는 듯한 분위기였음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함
감독의 말이 이의리에게 압박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이의리는 어린 나이에 프로 생활을 시작해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선수임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성장 속도가 느려졌다는 평가가 많음
이번 사태는 이의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KIA 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선발진에 공백이 생기면 다른 투수들이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될 수 있음
이범호 감독이 선발 교체를 언급한 건 그런 이유도 있을 것임
이의리가 회복을 못 하면 내야나 외야 등 다른 포지션에서의 유연한 활용도 검토될 가능성도 있음
이의리는 과거에 이런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음
2021년엔 투구폼을 바꾸며 잠시 부진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음
그때는 팬들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응원해주었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달라진 듯함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고 이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겠음
단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의리가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면 프로 생활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