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한범 민재 형과 센터백 조합 자신감 뿜뿜

이한범이 북중미월드컵에서 주전으로 잘 뛰었는데 그때도 민재 형과 함께 수비를 맡았다고 함
그런데 이한범이 최근 인터뷰에서 민재 형의 센터백 파트너는 바로 나라고 말했음
정말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었는데 팬들 반응은 어땠을까
일부에서는 이한범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다른 이들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고 함
민재 형이 지난해 부상으로 고생했고 이한범도 최근 몇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두 선수가 함께 수비를 맡는다니 걱정되는 건 당연함
하지만 이한범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는 듯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도 이한범의 기량을 인정하고 있고
이한범 입장에서는 민재 형과의 조합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임
이번 대표팀에서 이한범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아직까지는 이한범의 말이 과장된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잘 해낸다면 그 말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음
이한범의 말은 단순한 자신감 발언이 아니었음
민재 형과의 수비 조합이 실제로 경기에서 잘 통했고 이한범이 그걸 인지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민재 형이 최근 몇 경기에서 수비력이 떨어졌다는 점임
특히 중앙 수비수로 기능하는 데 있어서 약점이 드러나면서 팀 전체 수비에 악영향을 줬다고 함
이한범은 그런 상황에서도 민재와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그게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하지만 이한범이 이런 말을 한 건 단순히 자기 자신을 강조하기 위한 게 아니라
팀 내에서 수비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들이 적다는 걸 반영한 거 같음
민재 형이 부상 회복 중이라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를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이한범도 최근 경기에서 실수가 잦았지만 여전히 핵심 수비수로 인정받고 있음
반대로 서로의 장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음
민재 형이 경험 많은 선수라서 수비 조직을 잘 잡아줄 수 있고
이한범은 체력과 스피드로 공격수를 제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
실제로 지난 시즌에도 두 선수가 함께 뛰었을 때 수비력이 꽤 안정적이었음
다만 이번 대표팀에서는 민재 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이 변수임
이한범도 아직 완벽한 컨디션이 아님
그래서 감독이 어떻게 배치할지가 관심사임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이한범을 신뢰하고 있지만
실제로 두 선수가 잘 어울리면 수비수로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거임
이번 월드컵에서 이들의 조합이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팬들도 이한범의 자신감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기대하고 있음
결국은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진짜임
이한범과 민재 형이 함께 뛰는 게 팀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지
이번 월드컵에서 답이 나올 것 같음
